전민광 퇴장 뒤 포항 0-2 패배…대전은 상하이와 1-1 무승부

건강하게먹자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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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가 13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아시아 지역 조별리그 2차전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에 0-2로 패했다고 마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전반 추가시간 수비 경합 중 전민광이 상대를 발로 차 퇴장당했다. 주심은 처음에 페널티킥과 경고를 선언했지만 비디오 판독 뒤 프리킥과 퇴장으로 판정을 바꿨다.

조호르는 후반 4분 샤합 자헤디의 패스를 받은 마르코스 길예르메의 왼발 슈팅으로 앞서갔다. 후반 44분에는 베르그손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혀 나온 뒤 길예르메가 다시 득점했다. 베이징 궈안과의 1차전에서도 1-3으로 진 포항은 2연패로 동아시아 조 15위에 자리했다. ACLE 동아시아와 서아시아 조는 각각 16개 팀으로 구성되며, 조별리그 8경기 뒤 각 조 상위 8팀이 16강에 오른다.

전민광이 2025년 10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포항 스틸러스 경기에 출전한 모습.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같은 날 푸둥 아레나에서 열린 상하이 하이강과 대전 하나시티즌의 경기는 1-1로 끝났다. 대전은 후반 4분 프린스 암펨에게 실점했으나, 5분 뒤 디오고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 대전은 1승 1무로 조 6위를 기록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포항은 전민광의 퇴장 이후 조호르에 0-2로 져 ACLE 2연패를 기록했다. 대전은 상하이 하이강과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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