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파블로 바리오스는 2026년 10월 13일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경기 시작 50초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아틀레티코는 이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바리오스는 득점 뒤 양손으로 손가락 여섯 개를 들어 보였다. 이는 팀 동료 코케의 등번호 6번을 나타낸 세리머니였다.
바리오스는 최근 어머니를 여읜 코케에게 골을 바쳤으며, 경기 사진 보도에서도 이 장면은 코케를 위한 헌정으로 소개됐다.
경기 후 바리오스는 골을 넣으면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저절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코케를 향한 세리머니를 생각해 두었지만, 실제 득점 순간에는 동작이 자연스럽게 나왔다는 뜻이다.
참고 자료
바리오스가 코케에게 바친 선제골, 여섯 손가락 세리머니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