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채리티 클래식,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36자리 놓고 막판 경쟁

게임하는저녁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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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나흘간 파주 서원밸리CC(파72)에서 열리는 더채리티 클래식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선수 36명을 가리는 대상 포인트 경쟁의 마지막 무대가 된다. 마니아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대회 종료 후 포인트 상위 36명은 22일 천안 우정힐스CC에서 개막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나선다. 더채리티 클래식은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규모이며 우승자에게 대상 포인트 1000점이 주어진다.

장유빈이 4487점으로 선두권을 달리고, 신상훈은 4207점, 송민혁은 3951점을 기록 중이다. 12위인 디펜딩 챔피언 최승빈도 여유 있는 위치다. 최승빈은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뒀다. 반면 30~40위권은 점수 차가 촘촘하다. 2024년 초대 챔피언 조우영은 34위(1512점)로, 36위 밖 선수와의 격차가 200점에 그친다.

미 공군 알렉산더 배럿의 골프 경기 모습, 2023년 7월 14일 독일 슈팡달렘 공군기지 자료사진. · U.S. Air Force 52FWPA by Airman 1st Class Albert Morel · 원본 · Public domain

36위 허인회부터 이재진, 이태희, 강경남을 거쳐 40위 신용구까지 경쟁이 이어진다. 대회 결과에 따라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는 최종 36명의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 주최사 동아쏘시오그룹은 선수와 갤러리의 기부금에 맞춰 금액을 보태 사회공헌 기금을 마련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더채리티 클래식 종료 후 대상 포인트 상위 36명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조우영을 비롯한 30~40위권 선수들의 순위 경쟁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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