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PD, 정인이 6주기 추모…묘소 나무 보며 전한 말

처음이라그래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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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이동원 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PD가 정인이의 6주기를 맞아 SNS에 묘소 사진과 추모 글을 올렸다. 그는 기일을 챙기지 못할 것 같아 얼마 전 이른 아침 묘지를 찾았다고 밝혔다. 정인의 이름으로 심은 나무가 어느새 자란 모습을 보며 반가우면서도 슬펐다고 적었다.

이 PD는 출근길에 부모 손을 잡고 학교에 가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정인이가 떠오른다며, 살아 있었다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것이라고 썼다. 정인이가 세상에 잠시 살았다는 사실이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며 기도를 당부했고, “그 아이의 이름은 정인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인이는 양부모의 학대 끝에 2020년 10월 13일 생후 16개월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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