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마지막 가을야구서 LG-두산 WC 맞대결…상대전적은 LG 우세

산책하는귤 2026/10/1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988

LG와 두산이 잠실구장의 마지막 가을야구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맞대결을 펼친다. 스포츠서울은 12일 광주에서 열린 LG와 KIA의 경기에서 LG가 2-4로 패해 정규시즌 4위로 마쳤고, 이에 따라 두 팀의 대진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올해를 끝으로 잠실구장은 철거되며, 같은 자리에 돔구장이 2032년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LG와 두산은 지난달 공동 기획한 ‘굿바이 잠실’ 기념상품을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하고, 구장에서의 순간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전시했다. LG는 홈 관중 160만 명을 넘어 개장 이후 한 시즌 최다를 기록했고, 두산도 잠실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일인 13일 창단 첫 홈 관중 150만 명을 돌파했다.

2018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자료사진. · Christophe95 · 원본 · CC BY-SA 4.0

정규시즌 상대전적은 LG가 11승1무4패로 앞섰고, 7일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7-5로 이겼다. 다만 10월 성적은 LG가 3승6패, 두산이 4승3패였다. 4위 LG는 한 차례 승리하면 되고, 5위 두산은 2승이 필요하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선발투수까지 대기시키는 총력전을 예고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잠실구장 마지막 가을야구에서 LG와 두산이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맞붙는다. 정규시즌 상대전적은 LG가 앞섰지만, 두산은 2승을 목표로 총력전을 예고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