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먼시, NLCS 2연패에도 다저스 반격 자신…2020년 역전 경험

담백한사람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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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밀워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2연패했지만, 베테랑 내야수 맥스 먼시는 홈에서 연승을 거둘 수 있다고 자신했다. MHN스포츠는 다저스가 13일(한국시간) 2차전에서 4-7로 패해 시리즈 전적 0승 2패가 됐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1차전도 1-2로 내줬다.

먼시는 2차전 뒤 스포츠넷 LA와의 인터뷰에서 밀워키의 경기력을 인정하면서도 시리즈가 끝나지 않았고 다저스가 3연승이나 4연승을 해낼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원정에서 최소 한 번, 가능하다면 두 번 이기고 돌아가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도 말했다.

맥스 먼시의 LA 다저스 경기 모습, 2018년 자료사진. · Ian D'Andrea · 원본 · CC BY-SA 2.0

다저스는 2020년 애틀랜타와의 NLCS에서 2연패한 뒤 시리즈 전적 1승 3패까지 밀렸지만, 이후 3연승을 거둬 월드시리즈에 진출하고 우승했다. 이번 2차전에서는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2⅔이닝 3실점 뒤 강판했고, 밀워키의 윌리엄 콘트레라스는 3안타 3타점을 올렸다. 밀워키 구원진은 선발 로건 헨더슨이 내려간 뒤 5이닝 동안 다저스 타자 15명을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

3차전은 1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며 다저스는 블레이크 스넬, 밀워키는 로버트 개서를 선발로 예고했다. 먼시는 이번 NLCS 전까지 포스트시즌 통산 19홈런을 기록해 다저스 구단 역사상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보유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NLCS 2연패에 놓인 다저스의 맥스 먼시는 홈에서 연승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3차전은 1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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