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026년 9월 1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로베르트 모레노를 한국 남자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선임은 정식 감독을 곧바로 정하는 대신, 모레노에게 가을 A매치 6경기를 맡기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모레노는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코치로 일한 뒤 스페인 대표팀 임시 감독을 맡았다. 스페인 임시 감독 시절에는 9경기에서 7승 2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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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2026년 9월 1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로베르트 모레노를 한국 남자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