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마카오 오픈서 세계랭킹 반등·마스터스 조기 출전권 도전

고양이발자국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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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15일부터 중국 마카오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에 출전해 세계랭킹 반등과 마스터스 7년 연속 출전권 확보에 도전한다. 대회를 마친 뒤에는 한국으로 이동해 DP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나서며 시즌을 마칠 계획이다.

마카오 오픈은 임성재가 세계랭킹을 끌어올릴 첫 기회다. 대회에서 우승하면 8점 이상의 세계랭킹 포인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세계랭킹이 높은 선수들이 더 많이 출전해 경쟁 수준도 높아졌다. 임성재는 지난해 처음 출전해 공동 7위를 기록했고, 올해는 코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성적을 노린다.

1938년 2월 15일 미국 뉴올리언스 시티파크에서 열린 크레센트 시티 골프 토너먼트, 자료사진. · Uncredited WPA photographer · 원본 · Public domain

이어지는 제네시스 챔피언십도 순위 경쟁에 중요하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는 세계랭킹 포인트 20점 이상을 받았다. 두 대회 성적은 연말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들어 내년 마스터스 출전 자격을 조기에 확보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 연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대회 개막 전까지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거나 다른 출전 자격을 얻으면 출전할 수 있다.

임성재는 마스터스에 여섯 차례 출전해 세 차례 톱10에 들었다. 2021년 준우승, 2022년 공동 8위, 2025년 공동 5위를 기록했고, 올해는 공동 46위로 마쳤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임성재는 SJM 마카오 오픈과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세계랭킹을 끌어올려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조기에 확보하는 데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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