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맥커친, 두 차례 방출 뒤 월드시리즈 분석가로 방송 데뷔

주말산책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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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맥커친이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포스트시즌 분석가로 나서며 방송 데뷔를 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맥커친의 분석가 활동을 알렸다. 39세인 맥커친은 올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와 1년 계약을 맺었지만 부진으로 5월 말 방출됐다. 이후 은퇴 대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택했다.

맥커친은 애틀랜타 산하 루키리그 경기에도 출전했으나 8월 초 다시 방출돼 현재 소속팀이 없다. 공식 은퇴를 발표하지 않은 가운데 이번 월드시리즈 방송이 첫 분석가 활동이 된다. 스포츠동아는 이번 데뷔를 계기로 2027시즌부터 본격적인 야구 해설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앤드루 맥커친(왼쪽)과 애덤 존스, 2017년 6월 6일 자료사진. · Keith Allison from Hanover, MD, USA · 원본 · CC BY-SA 2.0

메이저리그 18년 차인 맥커친은 통산 2299경기에서 타율 0.271, 333홈런, 1157타점, 1298득점, 2280안타를 기록했다. 출루율은 0.364, OPS는 0.819다. 2013년 피츠버그의 주축 타자로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고, 올스타에 다섯 차례 선정됐으며 실버슬러거도 네 차례 받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앤드루 맥커친이 월드시리즈 포스트시즌 분석가로 방송 데뷔를 한다. 메이저리그 18년 차인 그는 2013년 내셔널리그 MVP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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