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은 2025년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기념 공연에서 명성황후 역을 맡았고, 손준호는 고종 역으로 출연했다. 두 배우는 작품 속 부부의 생활을 무대에서 어떻게 그릴지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김소현은 1월 22일 손준호와 함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랐다. 서울 공연은 1월 21일부터 3월 3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김소현은 2015년 20주년 공연에서 처음 명성황후 역을 맡았으며, 2025년 공연은 이 역할을 맡은 네 번째 시즌이었다. 이번 기념 공연에서는 신영숙과 차지연도 명성황후 역으로 출연했다. 따라서 김소현의 참여는 기념 공연에서의 배역뿐 아니라, 해당 역할을 이어 온 경력도 보여준다.
연합뉴스는 김소현이 2025년 3월 16일 공연에서 명성황후 역 200회 무대를 기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보도 당시의 예정으로, 확인된 기록 달성 사실과는 구분된다.
참고 자료
김소현, 《명성황후》 30주년 공연서 맡은 역할과 서울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