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빈이 15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총상금은 10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코스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최승빈은 박은신, 김민규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2023년 KPGA선수권대회에 이어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이었다.
최승빈은 올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경북오픈 공동 3위, 동아회원권그룹오픈 공동 5위, 신한동해오픈 공동 8위로 세 차례 톱10에 들었다. 제네시스 포인트 12위, 상금 순위 25위이며 평균타수는 70.09타로 8위다.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6.44야드로 7위, 그린 적중률 74.5%로 5위에 올라 있고 평균 버디 수도 4.02개로 5위다.

시즌 2승씩 거둔 장유빈과 최찬도 이번 대회에서 3승에 도전한다. 상금 순위 1위인 장유빈은 6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후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신한동해오픈 공동 2위가 유일한 톱10이었다. 상금 순위 2위 최찬은 8월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우승 이후 네 차례 출전해 골프존오픈 공동 9위를 기록했으며, 나머지 세 대회에서는 3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장유빈은 제네시스 포인트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참고 자료
최승빈은 더채리티클래식 2연패에 도전하고, 시즌 2승을 거둔 장유빈과 최찬은 3승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