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의 밀라노 열애설은 그가 현지 거리에서 여성과 걷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제기됐다. 산은 팬 소통 플랫폼 Fromm에서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부인했다. 또 몰래 사진을 찍는 행위는 잘못이라고 말하며 사생활 침해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KQ엔터테인먼트는 영상 속 여성이 여자친구가 아니라 밀라노 현지 브랜드 관계자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필요한 물품을 사러 가던 중이었으며, 영상에는 현지 경호원과 매니저도 동행한 모습이 담겼다는 설명이다. 이 해명은 여성의 신분과 당시 이동 목적을 밝힌 것으로, 촬영에 대한 산의 지적과는 쟁점이 다르다.
산은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2026년 9월 21일 출국했으며, 돌체앤가바나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이 일정은 밀라노에 간 배경을 보여주지만, 산의 발언은 열애 여부를 바로잡는 데서 멈추지 않았다. 거리에서 몰래 촬영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이라고 짚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편함을 분명히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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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에이티즈, 밀라노 몰래 촬영에 산 “잘못”…열애설 해명과 다른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