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시력 교정 수술을 받았다. 야후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그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레이저 안과 센터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집도의 가브리엘 라즈카노 박사는 병원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레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수술 이후 활약에 기대를 나타냈다.
게레로는 2039년까지 14년간 5억 달러 계약을 맺은 뒤 맞은 첫 시즌에 144경기 타율 0.260, 9홈런, 57타점, 출루율 0.332, 장타율 0.356을 기록했다. OPS는 0.688로 빅리그 데뷔 후 가장 낮았다. 홈구장 로저스센터에서는 9월까지 홈런을 치지 못했고, 팬들을 향한 인터뷰 발언으로 비판을 받은 뒤 사과했다.

디애슬레틱은 게레로가 이전부터 시력 문제를 겪어 경기 중 콘택트렌즈를 쓰고, 경기 후에는 안경을 착용했다고 전했다. 이정후도 KBO리그 시절인 2023년 시력 교정 수술을 받았으며, 구창모와 노진혁도 비슷한 수술을 받은 선수로 기사에 언급됐다.
참고 자료
게레로 주니어가 부진한 시즌을 마친 뒤 시력 교정 수술을 받았다. 그는 올 시즌 144경기에서 9홈런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