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13개월 만에 KLPGA 출전…유해란은 시즌 2승 겨냥

새벽야식러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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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23)가 올해 처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나서 국내 선수들과 맞붙는다. 골프한국은 14일 윤이나가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H1 클럽에서 열리는 신설 대회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대회 코스는 파72, 6,953야드이며 총상금은 15억원이다.

장타가 강점인 윤이나는 2024시즌 국내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을 차지했다. 2025년 LPGA 투어에 진출해 두 번째 시즌을 치르는 중이며, 올해 6월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이달 초 롯데 챔피언십에서 모두 단독 2위에 올랐다.

1938년 뉴올리언스 시티파크에서 열린 크레센트시티 골프대회 자료사진. · Uncredited WPA photographer · 원본 · Public domain

이번 출전은 지난해 9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약 13개월 만이다. 당시 공동 44위였고, 지난 시즌 국내 대회 두 차례 출전 중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는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3위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KLPGA 투어 시즌 2승을 노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윤이나가 16~18일 열리는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 약 13개월 만에 출전하고, 유해란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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