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한화 15대 감독 선임…LG·대표팀 경험으로 새 출발

잠많은토끼76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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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이 한화 이글스 제15대 사령탑에 선임됐다. 계약 기간은 3년, 총액은 20억원이며 석장현 신임 단장과 함께 구단을 이끈다. 한화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 성장하려는 구단 목표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류 감독은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모두 LG 트윈스에서 시작했다. 1994년부터 2004년까지 LG 선수로 뛰었고, 2021년과 2022년에는 감독으로 팀을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다. LG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KBSN스포츠 해설위원과 야구 대표팀 수석코치, 감독을 맡았다. 마이데일리는 그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한국의 8강 진출을 이끌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청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응원하는 팬들. 자료사진 · Jean Silvestre · 원본 · CC BY-SA 3.0

대만 ET투데이는 한화가 직전 시즌 정규리그 2위와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거뒀지만 이번 시즌에는 9위에 머물러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경문 감독과 계약이 만료된 뒤 한화가 재계약하지 않고 새 사령탑을 찾았으며, 후보들을 검토해 류 감독을 낙점했다는 설명이다. 류 감독은 팬들과 함께 승리를 쌓아 강팀과 명문 구단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류지현 감독이 3년 총액 20억원에 한화 제15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LG와 대표팀에서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한화 지휘봉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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