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을 앞두고 양 팀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포포투는 경기가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공식전 4연승을 기록 중이며,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개막 6경기에서 승점 6점을 얻고 최근 공식전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아틀레티코는 4-4-2 대형을 선택해 이강인과 알바레스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바에나, 카르도소, 바리오스, 시메오네가 함께 선발에 이름을 올렸고, 그리말도, 한츠코, 로메로, 요렌테와 골키퍼 오블락도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맨유는 4-2-3-1로 맞선다. 음뵈모가 최전방에 서고 래시포드, 틸레만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뒤를 받친다. 안드레이 산투스와 발레바, 달로트, 마르티네스, 헤븐, 요로, 골키퍼 라멘스도 선발로 나선다.

참고 자료
이강인과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의 4-4-2 투톱으로 선발됐고, 맨유는 음뵈모를 앞세운 4-2-3-1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