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비킹전 선발…올 시즌 첫 챔피언스리그 출전

산책하는토끼 2026/10/1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596

김민재가 14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의 비킹 스타디온에서 열리는 비킹 FK와의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경기 선발 명단에 들었다. 조나단 타와 중앙 수비를 맡는다. 이번 경기는 김민재의 올 시즌 첫 챔피언스리그 출전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두고 마이클 올리세, 루이스 디아스, 레나르트 칼을 공격 2선에 배치했다. 조슈아 키미히와 톰 비쇼프가 중원을 구성하고, 나다니엘 브라운과 콘라트 라이머가 양쪽 수비를 맡는다. 골문은 요나스 우르비히가 지킨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알폰소 데이비스 등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챔피언스리그의 모든 경기를 도전으로 여기며 경기 흐름에 관계없이 여러 상황에 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민재는 최근 대표팀 관련 논란에도 휩싸였다. 2일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불만을 드러낸 뒤 팀 전체가 함께 뛰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고, 6일 우즈베키스탄전에는 부상으로 결장했다. 경기 뒤 대표팀 은퇴 의사를 동료들에게 전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현영민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이 라커룸에서 설득한 끝에 소동은 일단락됐다. 이후 온라인에서 확산한 파벌설에 대해 축구협회는 선수 개인에게 정신적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민재가 비킹 FK와의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선발로 나서 조나단 타와 중앙 수비를 맡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