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토트넘·헐시티 관심 보도에도…베식타시 감독은 잔류 원해

포근한고구마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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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나온 가운데 베식타시가 그를 내보내지 않을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튀르키예 매체 예니아킷은 13일 빈센조 이탈리아노 감독이 오현규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감독이 두산 블라호비치와 오현규를 모두 보유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오현규는 지난 시즌 헹크에서 활약한 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1,400만 유로(약 210억 원)에 베식타시로 이적했다. 합류 후 반 시즌 동안 16경기에 출전해 8골 4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여름 이탈리아노 감독이 과거 지도했던 블라호비치가 합류해 주전으로 기용되면서 오현규의 출전 시간이 줄었다. 이번 시즌 오현규는 현재까지 6경기에서 1골을 올렸다.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 2026년 2월 15일. 자료사진 · 두쫀쿠뉴스 · 원본 · CC BY 4.0

잉글랜드 구단들의 관심도 현지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골닷컴은 10일 토트넘에 이어 헐시티도 오현규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튀르키시 풋볼은 손흥민이 오현규를 토트넘에 추천했다고 전했다. 다만 예니아킷은 이탈리아노 감독이 이적을 바라지 않는다고 보도해, 관심 보도와 베식타시의 잔류 의사가 엇갈리는 상황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토트넘과 헐시티의 관심이 보도된 오현규에 대해 예니아킷은 베식타시 이탈리아노 감독이 잔류를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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