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황인범·황희찬 은퇴설 속 다시 불거진 김민재의 과거 발언

신난참새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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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황인범·황희찬의 대표팀 은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김민재의 과거 인터뷰와 최근 발언이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세 선수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한국이 2-0으로 이긴 뒤 대표팀 은퇴를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한축구협회의 만류 이후 대표팀 생활을 이어갈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세 선수는 은퇴를 고민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에서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퍼지고 선수들을 향한 비난과 인신공격이 이어지자 대한축구협회는 관련 입장문을 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 과정에서 주장 손흥민의 리더십을 둘러싼 의문도 제기됐다고 전했다. 세 선수의 은퇴설과 관련해 실제로 알려진 내용과 추측이 뒤섞이며 논란이 커진 상황이다.

2025년 6월 7일 우간다 캄팔라의 무테사 2세 로열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카 바간다 축구대회 참가팀. 자료사진 · Gadlee · 원본 · CC BY-SA 4.0

김민재는 2024년 3월 우루과이전 뒤 대표팀보다 소속팀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로 말해 당시에도 은퇴설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베네수엘라전 뒤에는 수비수들이 안타깝다는 뜻의 발언을 했다. 스포티비뉴스는 과거 발언과 최근 발언이 은퇴설과 함께 거론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대표팀을 가볍게 여긴다는 비판이 나왔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민재·황인범·황희찬의 대표팀 은퇴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민재의 과거 인터뷰와 최근 발언이 다시 거론되며 비판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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