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손흥민을 따돌리도록 주도했다는 주장은 2026년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 뒤 온라인에서 확산했습니다.
SBS 보도에 따르면 96라인 관련 소문도 함께 퍼졌고, 일부 유튜브 영상은 벤치나 경기장 장면에 자막을 붙였습니다.
실제 대화를 확인하지 않은 채 영상 속 장면을 갈등의 증거처럼 제시한 것이 소문의 확산 양상이었습니다.
이후 이강인의 SNS에는 악성 댓글과 인신공격성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같은 경기의 프리킥 상황에서는 이강인과 손흥민이 함께 공 앞에 섰고, 이강인이 조언한 뒤 손흥민이 득점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장면은 당시 경기에서 확인된 구체적 사례지만, 따돌림 주도설을 입증하는 근거와는 구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10월 13일 이강인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손흥민 따돌림을 이강인이 주도했다는 주장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으며, 허위 게시물에 대한 법적 절차를 예고했습니다.
스포츠경향도 해당 주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온라인 영상의 자막과 해석만으로는 주장에 필요한 근거가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참고 자료
이강인·손흥민 따돌림 주도설, 더블랙레이블의 입장과 확인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