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 난동은 2026년 10월 13일 오후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복합상업시설에서 발생했다. 경찰 신고는 오후 1시 49분 접수됐으며, 관할 지구대 순찰차는 약 7분 뒤인 오후 1시 56분 현장에 도착했다. 경찰이 도착하기 전 시민들이 피의자를 제압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59세 남성 피의자는 건물 외부에서 1층으로 들어온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 범행했다. 이후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내리며 범행했고, 시민들은 의자를 던져 피의자를 막았다.
이 사건으로 20대 여성을 포함해 9명이 다쳤다.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은 뒤 심정지에서는 벗어났지만, 2026년 10월 13일 보도 당시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나머지 8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참고 자료
인천 흉기 난동, 순찰차 도착 전 시민들이 피의자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