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국제스케이트장 개장…국대 훈련과 시민 빙상 체험 이어간다

느린펭귄 2026/10/1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883

대한체육회가 국내 유일의 실내 400m 정규 트랙을 갖춘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12일 개장했다. 대한민국 빙상 스포츠의 역사와 함께해 온 이 시설은 오랜 기간 국가대표와 전문 선수들의 훈련 거점으로 쓰였고, 일반 시민과 빙상 동호인에게도 문을 열어 왔다. 이번 시즌에도 선수 훈련과 시민 이용을 함께 운영한다.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빙상 스포츠를 경험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권은 현장 키오스크에서 살 수 있다. 주차장은 무료다. 개장에 앞서 탈의실과 음향설비를 정비했다.

2009 WSD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경기장 모습, 자료사진. · adrian8_8 · 원본 · CC BY 2.0

스케이트장 2층의 한국체육박물관은 평일에 운영해 빙상 체험과 함께 대한민국 체육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1층 로비에서는 10월 23일부터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발전 과정을 다루는 특별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 훈련 여건을 마련하고 국민에게 동계 스포츠를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이 12일 개장해 국가대표 훈련과 시민 이용을 함께 운영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10월 23일부터 1층 로비에서 동계 스포츠 특별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