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는 2026년 10월 12일 이재용에게 삼성전자 보통주 11,158,000주를 무상 증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주식 이전 예정일은 2026년 11월 12일이다. 증여 주식의 가치는 보도마다 평가 기준이 달라 세부 금액에 차이가 있다.
조선일보는 증여 주식 가치를 약 2조6000억원으로 전했다.
이와 별도로 뉴시스는 거래 예정일 기준 주당 가격을 23만3000원으로 보도했다.
서울경제는 2026년 10월 13일 종가인 주당 23만3500원을 기준으로 2조6054억원으로 산정했고, 연합뉴스는 같은 날 종가 23만2000원 기준 약 2조6000억원이라고 보도했다.
따라서 보도된 평가액을 비교할 때는 각 매체가 제시한 기준 주가와 금액을 함께 봐야 한다.
주식 이전이 이뤄지면 이재용의 삼성전자 보통주 보유량은 1억521만9053주에서 1억1637만7053주로 늘어날 예정이다.
서울경제는 주식이 무상 이전되는 데 따라 이재용에게 증여세가 발생한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홍라희, 이재용에게 삼성전자 주식 증여…평가액과 이전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