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손흥민 왕따 주도설…더블랙레이블의 공식 입장과 법적 대응

시작한지얼마안됨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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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손흥민을 따돌리려 했다는 이른바 ‘왕따 주도설’은 대표팀 내 불화 의혹의 하나로 온라인에서 번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 유튜버가 이강인이 1996년생 선수들과 파벌을 만들었다고 주장한 뒤 관련 의혹이 확산했다. SBS는 대표팀 경기력 부진을 배경으로 갈등설이 퍼졌으며, 2026년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 이후에는 1996년생 선수들의 동반 은퇴설도 함께 불거졌다고 전했다.

이강인 인터뷰 자료사진 · Valencia CF · 원본 · CC BY 3.0

조선비즈는 2026년 10월 12일 이강인의 대표팀 사진 게시물에 의혹을 사실처럼 전제한 비난 댓글이 달렸다고 보도했다. 대표팀 훈련 영상을 주관적으로 해석해 손흥민과 이강인이 따돌림을 당했다는 취지의 자막을 붙인 콘텐츠도 퍼졌다. 다만 이강인이 손흥민을 배제했다는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고 조선비즈는 전했다.

이튿날인 10월 13일 이강인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두 선수와 관련된 온라인 의혹이 사실과 다르고 이강인과 무관하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의혹을 제기한 내용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SBS는 이 방침이 발표된 뒤 손흥민 관련 의혹을 담았던 일부 유튜브 쇼츠 영상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강인, 손흥민 왕따 주도설…더블랙레이블의 공식 입장과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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