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숙 감독이 이끄는 여자 유도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이동하던 중 두바이에서 환승 항공편을 놓쳤고, 선수들은 공항에서 수 시간 대기했다. 정 감독은 식사 때문이 아니라 이동 시간을 잘못 계산한 데 따른 일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2026년 10월 13일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뒤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으며, 당시 사임서는 공식 제출 전이었다. 대한유도회는 사임서가 제출되면 관련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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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숙 감독, 두바이 환승편 놓친 이유는 ‘이동 시간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