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베스테를로 복귀전서 추가시간 골…영국 매체는 호날두·손흥민과 비교

뒹구는복숭아28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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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뒤 소속팀 KVC 베스테를로 복귀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득점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은 12일 앤트워프와의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경기에서 양민혁이 후반 40분 교체 투입돼 골을 넣었으며, 베스테를로가 5-1로 이겼다고 전했다.

득점은 역습에서 나왔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골키퍼의 패스를 받은 양민혁은 공을 몰고 전진해 골문 앞에서 수비수를 제친 뒤 왼발로 먼 쪽을 노렸다. 슈팅은 골대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양민혁이 2024년 6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강원FC 경기에 출전한 모습.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영국 매체 홋스퍼 HQ는 이 장면에서 기술과 속도, 침착함, 마무리 능력이 드러났다며 양민혁을 토트넘이 영입한 이유가 분명한 재능으로 평가했다. 수비수를 따돌린 동작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떠올리게 한다고 했고, 손흥민과 비교할 때도 양민혁의 재능을 인정했다. 스퍼스웹도 빠른 공격에서 오른쪽 측면으로부터 안쪽으로 파고들어 왼발로 마무리한 득점을 손흥민과 연결해 호평했다.

양민혁은 아시안게임 우승 뒤 병역 혜택만을 위해 뛰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공식 입장을 통해 경솔한 발언을 사과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양민혁은 베스테를로 복귀전에서 추가시간 골을 넣었고, 영국 매체들은 그의 기술과 마무리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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