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이 2026 APBC 한국 대표팀 33인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BO는 10월 13일 명단을 발표했고, 전력강화위원회는 하루 전인 10월 12일 회의에서 이를 확정했다.
발탁은 대회 출전 확정과는 다르다. 예비 명단 33명 가운데 최종 엔트리에 들어 대회에 나서는 선수는 28명이다.
대회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대만·호주까지 4개국이 참가하는 일정이다.
김도영의 이름이 포함된 명단이 공개되면서 확인된 것은 대표팀 후보군 합류이며, 최종 출전 여부는 28명 엔트리에서 결정된다.
APBC 선수 자격은 24세 이하 또는 프로 구단 입단 3년 차 이내다.
여기에 29세 이하 와일드카드를 최대 3명까지 둘 수 있다. 대표팀에는 최준용·한동희·김지찬이 와일드카드 선수로 포함됐다.
따라서 김도영의 발탁 소식은 예비 명단의 규모뿐 아니라 최종 엔트리 조정이 남아 있다는 점과 함께 살펴볼 만하다.
참고 자료
김도영, APBC 대표팀 33인 예비 명단 합류…도쿄 대회 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