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도쿄 골키퍼이자 한국 국가대표인 김승규가 J1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자리에 아내 김진경, 자녀와 함께했다. 김승규는 9월 12일 감바 오사카전에서 200경기 출전을 달성했고, 구단은 10월 10일 우라와 레즈전을 앞두고 기념행사를 열었다. 김진경은 이 순간을 결혼 후 이루고 싶었던 일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은 10월 12일 자신의 SNS에 김승규가 아이를 안고 경기장에 들어서는 모습과 그라운드에서 찍은 가족사진을 올렸다. 그는 남편의 J리그 200경기를 가족과 함께 축하해 기뻤고, 경기장에서 세 식구가 남긴 사진이 오래 기억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아이를 안고 입장하는 모습을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보게 됐다는 소감도 밝혔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13일 가족사진과 팬들의 반응을 보도했다. 팬들은 김진경의 외모와 세 가족의 모습에 찬사를 보내고, 아기의 귀여움과 가족의 행복한 분위기를 언급하며 김승규의 기록을 축하했다. 사커다이제스트는 기념행사에서 세 가족이 특별한 시간을 보냈고 경기장 속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김승규의 J1리그 200경기 기념행사에 김진경과 자녀가 참석했다. 김진경이 SNS에 올린 가족사진은 일본 매체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