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손흥민 아시안컵 다툼과 사과, 신체 충돌 보도 부인

짧은영상중독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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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확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4년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준결승 전날 이강인과 손흥민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 당시 이강인은 일부 동료들과 저녁 식사를 일찍 마친 뒤 탁구를 치러 간 것으로 전해졌다.

2021년 발렌시아 유튜브 영상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이강인 자료사진 · Valencia CF · 원본 · CC BY 3.0

2월 14일, 4강전을 앞두고 손흥민과 언쟁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이강인은 축구 팬들에게 공개 사과했다. 이어 2월 21일 런던에서 손흥민을 직접 만나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사과문에서 손흥민이 대표팀 주장 겸 동료로서 팀 결속을 위해 건넨 조언을 듣지 않고 자기 의견만 내세웠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이강인의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이강인을 용서해 달라고 요청했다. 반면 신체 접촉 보도에 대해서는 이강인의 법률대리인이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주먹을 휘둘렀다는 내용과 손흥민이 이강인의 옷깃을 잡았다는 내용을 모두 부인했다. 따라서 공개 사과와 수용은 당사자들이 밝힌 입장이고, 주먹을 휘두르거나 옷깃을 잡았다는 보도는 법률대리인이 부인한 내용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강인·손흥민 아시안컵 다툼과 사과, 신체 충돌 보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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