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민도희가 유튜브 영상에서 야식으로 치킨을 주문하고 키즈 의류를 쇼핑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민도희의 채널 '미니도희'는 13일 '야식이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민도희는 쇼핑하고 싶은 날이라며 노트북과 카메라를 켰고, 저녁을 먹지 않아 치킨이 당긴다고 말했다. 자정이 넘은 시간 교촌치킨 레드허니 콤보를 주문한 그는 평소 배달 음식을 거의 시키지 않는다며 이날을 '스페셜데이'라고 불렀다.
배달을 기다리며 온라인 쇼핑을 한 민도희는 아동복 중 여성 라인을 살펴보고 새로 나온 상품을 본다고 설명했다. 키즈 제품 가운데 바지와 신발을 주로 본다며 '미니도희니까'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운동화는 크게 샀다고 밝혔고, 나이가 들며 혈액순환이 잘 안 돼 발이 붓는다고 이유를 말했다. 키즈 제품에도 큰 사이즈가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 더보기란에서는 낮잠 뒤 자정에 일어나 야식을 먹는 생활과 30대에 키즈 옷을 사는 모습을 언급하며, 잦은 일탈도 이해해 달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