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안고 돌아온 김지수…브렌트포드, 한국 음식과 태극기로 환영

고양이집사일상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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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복귀한 김지수를 위해 훈련장에서 한국 음식을 준비하고 환영 행사를 열었다. 구단은 13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저지 로드 훈련장 식당의 모습을 공개했다. 식탁에는 한국식 음식이 차려졌고 곳곳에 태극기가 놓였다. 선수들은 직접 음식을 고르며 시간을 보냈고, 김지수도 미소를 지으며 음식을 살펴봤다.

스페인 매체 코멘타리스타는 브렌트포드가 김지수의 복귀를 축하하려고 1군 훈련 센터에서 한국 음식 점심을 마련했다고 12일 전했다. 김지수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에서 수비수로 뛰며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포포투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10월 3일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었고, 남자 축구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김지수는 베트남과의 8강전에서 골도 기록했다.

우간다 완쿠루쿠 무테사 2세 로열 스타디움에서 열린 Bika by'Abaganda 축구대회, 2025년 6월 7일 자료사진 · Gadlee · 원본 · CC BY-SA 4.0

김지수는 2023년 성남FC를 떠나 브렌트포드에 합류한 뒤 B팀에서 경험을 쌓았고, 2024-25시즌 1군으로 올라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했다. 지난 시즌에는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됐으며, 올여름 브렌트포드에 돌아온 뒤에는 주로 B팀에서 뛰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브렌트포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고 복귀한 김지수를 위해 훈련장에서 한국 음식과 태극기를 마련해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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