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는 몬트쿠키 김나라 제과장이 개발한 두바이 쫀득 쿠키다. 개발 계기는 두바이 초콜릿이 유행하던 때 단골손님이 기존 쫀득 쿠키를 두바이 스타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 일이었다. 김 제과장은 먼저 겉을 마시멜로로 코팅해 쫀득한 식감을 낸 쿠키를 만들었다. 두쫀쿠 개발은 2025년 4월 시작됐고, 몬트쿠키 이윤민 대표는 초기 제품을 완성하기까지 약 3개월이 걸렸다고 밝혔다.

개발 과정에서는 흐르는 페이스트를 살짝 얼려 모양을 잡는 방법을 시도했다. 여러 차례 실험 끝에 겉은 쫀득하고 속의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는 바삭한 조합을 완성했다. 2026년 1월 2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김 제과장은 하루 매출이 약 1억30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이 금액은 방송에서 밝힌 하루 매출이며, 개발 당시 매출로 제시된 수치는 아니다. 같은 방송에서 제조 인력은 약 50명이라고 했고, 한국경제는 2026년 2월 2일 김 제과장이 하루 약 3만 개를 만든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두쫀쿠 개발자 김나라 제과장, 개발 계기와 하루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