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앙가, 손흥민 대신 최전방서 동점골…“팀 위해 9번도 가능”

반가워요여러분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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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부앙가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LAFC의 밴쿠버 화이트캡스전에서 동점골을 넣었지만, 팀은 1-1로 비겼다. 경기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8라운드였다.

사비에르 타마리트 임시 감독은 부임 후 첫 경기에서 손흥민을 최전방에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내리고, 왼쪽 측면에서 뛰던 부앙가를 공격의 중심에 세웠다. LAFC는 전반 6분 트리스탄 블랙먼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얻었으나, 전반 43분 올리버 라라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부앙가는 후반 시작과 함께 헤더로 균형을 맞췄다. 손흥민은 두 차례 슈팅을 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LAFC는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

2015 툴롱 토너먼트에서 프랑스와 경기 중인 코스타리카 U-23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부앙가는 경기 뒤 미국 매체 프로스트 인터내셔널을 통해 측면을 선호하지만 팀을 돕기 위해 9번 공격수 역할도 맡을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간을 활용하고 득점할 능력이 있다는 설명과 함께, 최전방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자리는 아니어도 지시에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팀에 정통 9번 공격수가 없다는 점도 언급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부앙가는 손흥민이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동한 밴쿠버전에서 최전방을 맡아 동점골을 넣었다. LAFC는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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