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두산, 잠실 와일드카드 첫 맞대결…정규시즌은 LG 우세·PS는 두산 앞서

월급관리중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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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4위 LG와 5위 두산이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첫 경기에서 이기거나 비겨도 다음 라운드에 오르는 LG와 달리, 두산은 최대 두 경기로 치러지는 이번 시리즈를 모두 이겨야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두 팀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트시즌 전체 맞대결에서는 두산이 4승 2패로 앞서지만, 올 정규시즌 상대 전적은 LG가 11승 1무 4패로 우위였다. 1993년과 1998년에는 LG가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고, 이후 네 차례 포스트시즌 대결은 모두 두산이 이겼다.

고우석이 2025년 7월 12일 미국 네브래스카주 워너 파크에서 투구하고 있다. 자료사진 · Minda Haas Kuhlmann · 원본 · CC BY 4.0

두산은 2024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kt wiz에 두 경기 연속 패해 4위 팀으로는 처음 탈락한 뒤, 이번에는 5위로 LG를 상대로 이변을 노린다. LG는 9월 이후 타선이 살아나지 않은 점이 과제로 꼽힌다. 3년 만에 복귀한 고우석은 정규시즌 3승 1패, 1세이브, 5홀드와 평균자책점 1.57을 기록했지만 포스트시즌에는 나서지 못한다. 이에 따라 LG는 공격에서 더 많은 득점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G와 두산이 잠실에서 첫 와일드카드 맞대결을 치른다. 정규시즌 상대 전적은 LG가 앞섰고, 포스트시즌 전적은 두산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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