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는 경찰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김수현이 보낸 것으로 공개된 2016년 카카오톡 메시지의 상대방이 연예인 A씨로 특정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김새론의 휴대전화 여러 대에서 과거 대화와 사진을 복구해 살펴본 뒤 김수현과 연예인 A씨를 서로 다른 인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두 사람을 구별하기 위해 맞춤법과 띄어쓰기, 자주 쓰는 의성어의 초성을 비교한 것으로 보도됐다. 복구된 대화를 통해 김새론이 최소 네 명의 남성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경찰이 파악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또 김수현과 연예인 A씨의 대화로 혼동된 메시지와 함께 공개된 사진 대부분은 2019~2020년에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따라서 보도에 등장하는 메시지의 2016년 시점과 사진의 촬영 시점은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김수현·연예인 A씨, 2016년 카카오톡 메시지 상대 특정…경찰은 표현 습관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