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스 말레이시아 사령탑 후보설…FAM 회장, 현시점 협의 없다고 밝혀

댕댕이와함께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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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이 말레이시아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지만, 말레이시아축구협회(FAM) 회장은 현시점에 접촉이나 구체적인 협의가 없다고 밝혔다. 베트남 매체 티엔퐁은 13일 FAM이 외국인 감독을 물색하는 가운데 모리야스의 이름이 후보군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FAM은 2030 월드컵과 2031 아시안컵을 겨냥한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새 집행부 출범 뒤 외국인 감독 선임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부 가니 하산 FAM 회장은 말레이시아 매체 아스트로아레나 인터뷰에서 현재 모리야스와 접촉하거나 구체적으로 협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감독의 전문성이 자산이 될 수 있지만, 말레이시아인 감독이 필요한 조건을 충족한다면 현 체제를 유지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모리야스는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을 마친 뒤 일본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을 예정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 2022년 12월 8일 일본 총리관저. 자료사진 · 内閣官房内閣広報室 · 원본 · CC BY 4.0

모리야스는 2018 러시아월드컵 이후 일본 대표팀을 맡아 2022 카타르 대회와 2026 북중미 대회에서 연이어 16강에 진출했다. 10월 13일 현재 일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7위로 아시아 1위다. 말레이시아는 133위로 태국(93위), 베트남(99위), 인도네시아(116위)에 뒤졌지만, 필리핀(136위)과 인도(138위)와의 순위 차는 각각 3계단, 5계단이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티엔퐁은 모리야스의 말레이시아 사령탑 후보설을 보도했지만, FAM 회장은 현시점에 접촉이나 구체적인 협의가 없다고 밝혔다. 10월 13일 FIFA 랭킹은 일본 17위, 말레이시아 13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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