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11점에 묶인 IBK기업은행, 흥국생명에 풀세트 패배

소박한일상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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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13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여자부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2-3으로 졌다. 먼저 두 세트를 내준 뒤 3·4세트를 연달아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한 점 차까지 따라붙고도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IBK기업은행의 빅토리아는 11득점, 공격성공률 36%를 기록했다. 1·2세트 선발로 출전한 뒤 3·4세트에는 코트를 비웠고, 5세트에는 원포인트 블로커로 나섰다. 마나베 마사요시 감독은 경기 후 빅토리아에게 부상 문제는 없었으며 경기 초반 공격 성공률과 효율이 낮아 팀이 어렵게 경기를 풀었다고 설명했다. 최정민은 중앙과 사이드에서 안정적으로 활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폴란드 푸슈치코보에서 열린 여자 배구 대회, 2023년 1월 14일. 자료사진 · MOs810 · 원본 · CC BY 4.0

흥국생명은 킨델란이 39득점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다. 자스티스는 12점, 표승주와 정호영은 각각 11점과 10점을 보탰다. 이번 승리로 2승을 기록한 흥국생명은 15일 SOOP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IBK기업은행도 같은 날 정관장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IBK기업은행은 흥국생명에 2-3으로 졌다. 빅토리아는 11득점에 그쳤고, 흥국생명은 킨델란의 39득점으로 승리해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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