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상하이 하이강과 1-1로 비겼다고 대전일보가 보도했다. 경기는 13일 중국 상하이 푸둥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스테이지 2차전이다. 대전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뒤 후반 4분 프린스 암펨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대전은 5분 뒤 정재희의 크로스를 디오고가 헤더로 마무리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주민규와 엄원상, 루빅손, 마사를 차례로 투입하며 역전을 노렸으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지난달 교토 상가와의 1차전에서 승리한 대전은 이번 결과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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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상하이 하이강과 1-1로 비겼다. 디오고가 정재희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동점골을 넣었고, 대전은 ACLE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