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역사거리 704번 시내버스 돌진, 브레이크 진술과 국과수 감정 결과

산책하는별빛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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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6일 서울 서대문역사거리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NH농협은행 건물을 들이받았다. 버스는 중앙분리대와 승용차를 잇달아 충격한 뒤 반대편 차로를 넘어 인도로 향했다. 여러 차례 충돌을 거쳐 건물까지 이어진 사고 경위가 확인됐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운전자와 승객 등을 포함해 13명이 다쳤다. 보행자 2명은 중상, 나머지 11명은 경상이었다. 중상자는 50대 여성과 30대 남성으로, 각각 다리 골절상과 머리 부상을 입었다. 전체 부상자 가운데 8명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경상자 5명은 현장에서 이송되지 않았다.

운전자는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며, 음주 측정과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사고 차량에 기계적 결함이 없다는 감정 결과를 경찰에 회신했다. 운전자 진술은 사고 당시의 설명이고, 감정 결과는 차량 결함 여부에 관한 내용이다. 따라서 감정 결과만으로 사고의 구체적인 원인까지 밝혀졌다고 볼 수는 없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서대문역사거리 704번 시내버스 돌진, 브레이크 진술과 국과수 감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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