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 25점·15리바운드…정관장, 소노 꺾고 홈 3연승

칼퇴를꿈꾸며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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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이 존 무니의 25점 활약을 앞세워 고양 소노를 85-81로 꺾고 홈 3연승을 거뒀다고 일간스포츠가 보도했다. 1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정관장은 한때 14점 차로 앞섰지만 역전을 허용한 뒤 4쿼터에 승부를 되돌렸다. 무니의 결정적인 3점슛이 나온 데 이어 수비에서도 소노의 공격을 막아냈다.

정관장은 2연승을 이어가며 4승 1패로 단독 2위에 올랐다. 무니는 25점과 15리바운드를 기록해 5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렌즈 아반도는 17점, 변준형은 11점과 11어시스트를 보탰다. 문유현도 9점을 기록했다. 소노는 1승 4패로 4연패에 빠져 최하위가 됐다.

ACC 남자 농구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마이애미의 드퀀 존스와 듀크의 랜스 토머스가 경합하는 장면, 자료사진. · Daniel Lin · 원본 · CC BY-SA 2.0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경기 뒤 무니가 공간을 활용하고 경기 흐름을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 가드진의 부담을 덜어준다고 평가했다. 아반도와 변준형, 문유현의 활약도 언급하며 여러 선수가 각자 좋은 모습을 보인 점을 긍정적으로 짚었다. 정관장은 17일 같은 장소에서 수원 KT와 맞붙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정관장이 무니의 25점·15리바운드와 4쿼터 집중력을 앞세워 소노를 85-81로 꺾었다. 4승 1패로 단독 2위에 올랐고, 유도훈 감독은 무니와 고르게 활약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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