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는 2026년 10월 13일, 고 김새론의 2016년 카카오톡 대화 발신자가 김수현이 아니라 연예인 A씨로 경찰에 특정됐다고 보도했다.
뉴시스도 같은 날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교제 증거로 제시된 대화의 상대가 A씨라는 보도를 전했다.
논란이 된 메시지의 발신자를 둘러싼 보도인 만큼, 발신자 특정과 교제 시기 관련 입장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김새론이 사용한 휴대전화 여러 대를 포렌식해 과거 대화와 사진을 복구했다.
그 과정에서 김수현과 A씨를 구별할 단서를 확인했으며, 두 사람의 메시지를 맞춤법과 말투 측면에서 비교했다.
경찰은 A씨의 메시지 특성이 김수현과 다르다고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자료와 문체 비교가 발신자를 가리는 근거로 보도된 셈이다.
김수현 측은 이 발신자 특정 보도와 별도로, 김새론과의 교제 시기는 성인 이후라고 밝혀 왔다.
이는 경찰이 발신자를 특정했다는 보도와는 다른 사안에 관한 당사자 측 입장이다.
참고 자료
김수현·연예인 A씨, 김새론 2016년 카톡 발신자 보도와 경찰 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