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 25점·15리바운드…정관장, 소노 꺾고 단독 2위

정주행중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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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이 존 무니의 막판 활약을 앞세워 고양 소노를 85-81로 제압했다고 스포츠경향이 보도했다. 양 팀은 13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경기에서 후반 내내 맞섰고, 정관장은 종료 2분을 앞두고 득점 흐름을 잡았다.

정관장은 라숀 토마스의 무릎 부상에 따라 대체 영입한 데이본 리드를 등록한 뒤 치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4승 1패를 기록했다. 서울 삼성에 이어 단독 2위다. 소노는 3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 이긴 뒤 4연패를 당해 9위에 머물렀다.

1963년 로욜라대와 신시내티대의 농구 경기 장면, 자료사진. · Loyola University Chicago · 원본 · Public domain

무니는 25득점과 15리바운드를 올렸고, 변준형은 11득점 11어시스트, 렌즈 아반도는 17득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정관장은 1쿼터 31점을 넣었지만 2쿼터에는 14점에 그치며 소노의 추격을 허용했다. 4쿼터 오브라이언트의 테크니컬 파울로 자유투 1점을 얻은 뒤 변준형·한승희·무니가 연달아 득점했다. 종료 40초 전 83-81로 앞선 정관장은 무니가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승리를 굳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무니가 25득점 15리바운드로 활약한 정관장이 소노를 85-81로 꺾고 4승 1패로 단독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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