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인교진, ‘11년 매일 소주 2병’ 사연에 경악

보드게임좋아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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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상담소’는 13일 방송에서 남편의 음주 문제로 고민하는 아내의 사연을 다뤘다. 아내는 남편이 11년 동안 매일 소주 2병씩 마셨고, 술을 많이 마신 뒤 일주일 동안 회사에 나가지 않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의 월급이 330만원이었는데 깎였고, 해고될 뻔했다고 전했다. 술에 취하면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잠들거나 아이가 옆에 있는데 욕조에 소변을 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남편에게 술을 마시려면 평일에는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했지만, 남편은 실제로 귀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아내는 “미래가 안 보인다”며 남편이 바뀌지 않으면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연을 들은 인교진은 “심각하다”고 했고, 장영란도 “너무 심각한데요?”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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