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6 MVP 후보 14명·신인상 후보 9명 확정…11월 시상식서 발표

내일은휴일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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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야구기자회와 함께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MVP와 신인상, 감독상 후보를 13일 확정해 발표했다. MVP 후보는 부문별 타이틀을 차지했거나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 등 14명이다.

신인상에는 투수 6명과 야수 3명, 모두 9명이 후보로 올랐다. 투수는 우강훈(LG), 김민준(SSG), 장찬희(삼성), 박정민(롯데), 김태형(KIA), 박준현(키움)이며 야수는 문정빈(LG), 허인서(한화), 류현인(KT)이다. 신인상 후보는 당해 연도 또는 최근 5년 안에 입단하고 누적 30이닝과 60타석을 넘지 않은 선수 가운데 선정됐다. 해외파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NC 다이노스 투수 웨스 파슨스가 2021년 2월 21일 한국에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자료사진. · OSEN SPORTS · 원본 · CC BY 3.0

투표는 정규시즌 종료 다음 날인 13일부터 진행된다. 2026시즌 KBO리그를 취재한 한국야구기자회 회원사와 지역 언론사 소속 기자들이 참여하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가 수상한다. 최종 수상자는 11월 KBO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정규시즌 MVP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기아의 전기차 EV5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BO가 2026시즌 MVP 후보 14명과 신인상 후보 9명을 확정했다. 투표는 13일 시작되며 수상자는 11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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