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한이 꼽은 우승 비결은 코스 컨디션…플라밍고CC KPGA 첫 개최 호평

집순이의하루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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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플라밍고 컨트리클럽이 KPGA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을 처음 개최해 선수들로부터 코스 상태와 난도에 호평을 받았다. 대회는 10월 8일부터 나흘간 열렸고, 이대한은 2년여 만에 우승했다. 이대한은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가 완벽했다며 코스 컨디션을 우승 비결로 꼽았다. 전가람은 페어웨이 관리가 자신이 치른 대회 가운데 가장 좋았지만 스코어를 쉽게 내기 어려운 코스라고 평가했고, 김홍택도 코스에 긍정적인 평가를 보탰다.

플라밍고CC는 앞서 4월 챌린지투어와 6월 챔피언스투어를 개최한 뒤 선수들의 반응을 반영해 정규투어 코스를 준비했다. 정규투어 개최를 확정한 뒤 그린과 페어웨이를 집중 관리했고, 그린스피드는 3.7스팀프미터로 맞췄다. 코스는 파70, 6,965야드로 세팅됐으며 파5홀은 두 개다. 2번홀은 711야드에 달하고 서해 바닷바람도 경기 변수로 작용했다.

1938년 2월 15일 미국 뉴올리언스 시티파크에서 열린 크레센트 시티 골프 토너먼트. 자료사진 · Uncredited WPA photographer · 원본 · Public domain

플라밍고CC는 10월 20일부터 이틀간 링크스·파크 코스에서 전국 초등학생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202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내년에는 KLPGA투어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라밍고CC 관계자는 남녀 프로골프 무대를 아우르는 토너먼트 코스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대한은 플라밍고CC의 코스 컨디션을 우승 비결로 꼽았다. 플라밍고CC는 초등학생골프대회를 열고 내년 KLPGA투어 유치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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