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마지막 가을야구, 카라스코·곽빈 맞대결…LG는 무승부도 준PO 진출

실수많은사람 2026/10/1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220

202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 두산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으로 막을 올린다. 올 시즌 정규리그 4위 LG와 5위 두산은 올해를 끝으로 사라지는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가을야구를 치른다. 승리 팀은 3위 KIA와 5전3승제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LG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진출하지만, 두산은 최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 한다. 시즌 상대 전적도 LG가 11승1무4패로 앞섰다. 2015년 제도 도입 후 지난해까지 11차례 가운데 5위 팀이 준플레이오프에 오른 경우는 2024년 KT 한 번뿐이었다. 당시 4위는 두산이었다.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투구 장면, 2026년 6월 23일 자료사진. · Reunion · 원본 · CC BY 4.0

LG는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1차전 선발로 예고했다. 8월 합류한 카라스코는 정규시즌 11경기에서 6승3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고, 두산과의 KBO리그 데뷔전에서는 7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다. 9일 롯데전에서 85구를 던진 뒤 나흘 휴식 후 등판한다. 두산 선발 곽빈은 시즌 11승7패, 평균자책점 2.24와 탈삼진 197개를 기록했다. 6일 롯데전 이후 7일 쉬고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은 최민석도 7일 LG전 이후 등판하지 않았고,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과 잭 로그도 휴식을 취했다. 잭 로그는 5일 삼성전에 선발 등판한 뒤 12일 롯데전에서 1이닝을 던졌으며, 벤자민은 4일 삼성전 이후 관리를 받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14일 잠실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LG는 승리 또는 무승부로, 두산은 2연승으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린다. 선발은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곽빈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