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팬 선정 9월의 선수…구단을 가족 같은 팀으로 꼽아

고양이와낮잠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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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팬들이 선정한 9월 이달의 선수에 뽑혔다. 마이데일리는 이강인이 이적 첫 시즌에 개인상 네 개를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8월 라리가 이달의 골을 수상했고, 말라가전과 오사수나전에서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강인은 10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 인터뷰에서 수상 소감을 전하며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팀원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적응하고 팀에 녹아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 팬 등 구단 구성원을 가족처럼 느낀다는 말도 덧붙였다.

2015 툴롱 토너먼트에서 프랑스와 경기 중인 코스타리카 U-23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아틀레티코 관련 매체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코는 이 인터뷰를 조명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9월 구단의 다섯 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드리블과 공격 전개,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에서 활약했다고 전했다. 오사수나전 득점도 언급했다. 아틀레티코는 14일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강인은 10일 알라베스전에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팬 선정 9월의 선수로 뽑혔고, 구단 구성원과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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