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현숙이 연애 프로그램 재출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실제 출연을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현숙은 12일 SNS에 올린 영상에서 혼자 술을 마시며 프로그램 출연 당시를 돌아봤다.
현숙은 이혼 뒤 남자를 한 번도 만나지 않았고, 당시에는 이혼을 실패처럼 느꼈다고 말했다. 결혼정보회사나 연애 프로그램에서 아이가 있는 엄마가 불리하게 여겨질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세 자녀는 자신의 삶에서 버팀목이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했다.
그는 다음에 연애 프로그램에 나간다면 더 즐기고 오겠다고 말한 뒤 “나간다는 소리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픽미’ 말고 무엇을 보여줄지 묻는 말을 했고, ‘나는 솔로’ 출연 당시 마이크를 차고 카메라가 돌면 예민해졌으며 상황에 지나치게 이입했다고 돌아봤다.
현숙은 ‘나는 솔로’ 28기 출연 후 같은 기수 영식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교제 사실을 공개한 지 6개월 만인 지난달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