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시크릿이 전효성, 정하나, 새 멤버 예빈과 함께 데뷔 17주년을 기념했다. 시크릿 공식 계정은 10월 13일 ‘17TH ANNIVERSARY’라는 문구와 세 멤버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전효성과 정하나는 “벌써 데뷔 17주년이 됐다”며 17년이라는 시간을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표현했다. 두 사람은 새롭게 완성된 시크릿을 응원해 온 팬클럽 시크릿타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예빈도 앞으로 함께 새롭고 예쁜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시크릿은 2009년 Mnet ‘시크릿 스토리’로 데뷔했다. 전효성, 정하나, 송지은, 한선화가 4인조로 활동하며 ‘샤이보이’, ‘Magic’, ‘Madonna’, ‘별빛달빛’, ‘사랑은 MOVE’ 등을 발표했다. 이후 한선화가 팀을 떠나고 송지은이 활동에서 빠졌으며, 시크릿은 새 멤버 예빈을 영입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