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8천 주를 증여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2026년 10월 12일 증여 계약을 맺었으며, 증여 예정일은 2026년 11월 12일이다.
증여 주식의 가치는 2026년 10월 13일 종가인 주당 23만3,500원을 기준으로 약 2조6,054억원으로 산정됐다.
증여세는 증여일 전후 2개월의 평균 주가 등을 토대로 계산되며, 최종 세액은 2027년 초 확정될 것으로 보도됐다.
증여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삼성전자 보유 주식은 1억521만9,053주에서 1억1,637만7,053주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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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8천 주 받을 예정…홍라희가 증여